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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퀴퍼,우리도 할래요? -2 (feat. 광주여성민우회) 우리는 그냥 우리! (출처 : we-are-meant-to-thrive.tumblr.com) 2. 내가 겪은 최악의 차별은? 재경 : 그렇죠. 우리가 퀴퍼에서 느끼는 해방감은 평소에 받은 차별과 혐오를 몸 안에 체화하고 있기 때문에 느끼는 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돌아가면서 이번엔 하나씩 이야기 해보면 좋겠어요 내가 겪은 최악의 차별. 보통 : 최악의? 그냥 일상 생활 속에서? 벼리 : 한번은 찜질방에 갔어요. 찜질방이 남자가 입는 옷과 여자가 입는 옷도 다르잖아요. 어떤 아주머니가 그러는 거예요. 남자가 왜 여자 옷 입냐고. 그래서 여자라고 했더니, “목소리까지 그렇게 바꾸면서까지 여자 몸이 보고싶냐”고. 그 말에 열받잖아요. 그래서 옷을 벗었어..
전라도
2017. 8. 20.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