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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전퀴모 이야기 (67)
전국 퀴어 모여라
추우니까 전퀴모당-충전! -구황작물 초콜렛, 사탕, 쿠키를 들고 만나는 전퀴모당-충전 대박 추워진 날씨! 퀴어라이브 인 광주를 끝으로 광주에서도 더 이상 밖에서 놀았다가는 얼어죽을 지도 몰라요!그러니까 전퀴모랑 따뜻한 이불(처럼 따뜻한) 깔아놓고 씐나게 놀아요! 일시 : 2018.1.13. 토요일 오후 2시 장소 : 신청자에 한해 개별 연락 준비물 : 각자 먹을 달달한 간식과 음료 선착순 5명!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아래의 계정으로 연락 주세요! - 이메일 : koreaqueers@gmail.com- 페이스북 메세지 : facebook.com/koreaQ- 카톡 : @koreaqueers/전국퀴어모여라 - 오픈톡 : 전국구전퀴모임지기/ 참여코드 1917
2018년 1월 27일 토요일, 전국퀴어모여라는 전주에 갑니다. 작년에 결성돼서 활발히 (술을 마시며) 활동하고 있는 전주전퀴모임지기분들과 함께 한옥마을과 비빔밥의 도시 전주에서 전퀴모의 회심작 를 하면서, 퀴어로서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에요. 전주에서 열릴 퀴어문화축제에 대해서도 전퀴모가 무얼 할 수 있는지 한번 이야기 해볼 거랍니다!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아래의 계정으로 연락 주세요! - 이메일 : koreaqueers@gmail.com - 페이스북 메세지 : facebook.com/koreaQ - 카톡 : @koreaqueers/전국퀴어모여라 - 오픈톡 : 전주전퀴모임지기/ 참여코드 1917 전국구전퀴모임지기/ 참여코드 1917
사람이라는 말을 하면서 목이 메어 보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것이 하필, 한때는 인권변호사였던 대통령후보의 입에서 나온 말이라는 것도 차마 믿기지 않는 것처럼요. 전국에 살고 있는 성소수자들도 비성소수자들과 마찬가지로 국민으로서 의무를 다하며 살아갑니다. 우리도 투표권을 가진 국민이라는 거죠. 성소수자라는 단어만으로도 사랑과 삶에 있어서 제약을 받는 세상에서는 살고 싶지 않습니다. 그것은 어느 정당의 어느 후보가 했던 말이라도 상관없습니다. 우리는 괴물이 아닙니다.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해서 노력하는 시민입니다. 그래서 전국퀴어모여라는 호모포비아를 대통령으로 뽑지 않겠습니다. 성소수자의 인권을 지지하는 후보에게 표를 던지겠습니다. 그 후보가 당선 가능성이 높지 않더라도 상관없습니다. 언제든 무슨 일이 ..
전퀴모와 함께면 퀴어력 천만-배2017년 전퀴모는 강원도 인근과 전라북도 전주에 방문합니다. 정확한 날짜와 시간, 장소도 만날 분들도 모두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전퀴모와 함께 행사를 기획하고 즐거운 만남을 가질 분들을 미리 모집합니다. 늘 할만큼만 일하고 즐겁게 활동하자는 취지답게 열심히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즐거운 마음만 가지고 참여하셔도 좋아요. 그럼 기다릴게요, 우리 즐겁게 만나요! 신청은 아래 링크를 클릭!!!https://goo.gl/forms/deSeNuXkYuuu9VHN2
대전 퀴어영화 특별상영회 감독 : 이영 | 다큐멘터리 | 98분 | 여성영상집단 움 다큐멘터리 감독인 나는 “당신은 세상에서 없어져야 한다”고 비난하는 이들을 만났다 혐오의 시대에 성소수자들은 ‘종북 게이’가 자식을 잃은 유가족들은 ‘불온한 세력’이 되어간다. 주변화된 삶을 찾아가는 여정에서 나는 70세 바지씨 이묵의 이중의 삶을 3.11 쓰나미로 인해 달라져버린 일본의 레즈비언 커플 논과 텐의 불안한 삶과 만난다 혐오의 타깃은 사회적 소수자에서 평범한 시민으로 확장되어 가고 증오를 쏟아내던 사람들의 정체가 서서히 밝혀지는데. “성소수자, 세월호 희생자, 좌파 등 사회적 혐오의 대상이 된 소수자가 여성혐오와 어떻게 연관되는지, 혐오가 왜 이 시대의 정동이 되는지 이야기 할 수 있는 영화” 조혜영 ( 서울..
2016년, 9월 10일 토요일, 전퀴모는 대구에 갑니다! 지난 대구퀴어문화축제의 열기를 이어, 경북대학교 성소수자동아리 키반스, 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과 레즈비언액티비즘과 함께 비수도권지역의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유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수다회를 진행하고, 전퀴모가 직접 만든 퀴어 클레이카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정체성에 상관없이 대구에 거주하는 퀴어분들과의 신나는 만남도 준비되어 있어요~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아래의 계정으로 연락 주세요! - 이메일 : koreaqueers@gmail.com - 페이스북 메세지 : facebook.com/koreaQ - 카톡 : @koreaqueers/전국퀴어모여라
▼ 2016년, 7월 16일 토요일, 전퀴모는 대전에 갑니다! 작년 5월에 결성된 대전지부 분들과 대전 성소수자 인권모임 솔롱고스, 충남대 성소수자 동아리 rave, 카이스트 성소수자동아리 이클 분들과 함께 지역모임을 활성할 수 있는 방법과 지역모임 연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대전에서 열렸던 성매매경험당사자네트워크'뭉치'의 콘서트 후기로 사회적 소수자가 겪는 편견과 연대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려합니다. 2부에는 전퀴모가 직접 만든 퀴어 클레이카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정체성에 상관없이 대전에 거주하는 퀴어분들과의 신나는 만남도 준비되어 있어요~ 서울과 대구퀴어축제의 열기를 대전에서도 그대로 느껴보아요!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아래의 계정으로 연락 주세요! - 이메일 : koreaqueers@gm..
안녕하세요, 전퀴모입니다. 이번 지역 방문은 여러분의 의견을 통해 공개 모집하고자 합니다! 전퀴모가 이런 지역에 갔으면 좋겠다! 혹은 내가 살고 있는 이 지역에 왔으면 좋겠다! 등의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주저말고 전퀴모에게 연락을 주세요~^0^ 방문을 원하는 곳을 취합해 전퀴모가 달려가겠습니다!! - 이메일 : koreaqueers@gmail.com - 페이스북 메세지 : facebook.com/KoreaQ - 카톡 : @koreaqueers 많은 메세지 커먼커먼! 따뜻한 4월의 마지막주 되세요!
◆ 2016년, 2월 20일 토요일, 전퀴모는 부산에 갑니다! 작년 1월에 부산의 핫한 부산대성소수자 동아리를 만난 이후 두번째 방문이에요~ 이번에는 레즈비언생애기록연구소 부산팀과 함께 전퀴모가 직접 만든 퀴어 클레이카드로 우리의 생애를 한번 연구해려고 합니다. 정체성에 상관없이 부산에 거주하는 퀴어분들과의 신나는 만남도 함께 할 예정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아래의 계정으로 연락 주세요! - 이메일 : koreaqueers@gmail.com - 페이스북 메세지 : facebook.com/koreaQ - 카톡 : @koreaqueers 그럼 2월 20일, 따뜻한 부산에서 만나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