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대전
- 광주퀴퍼
- 차별금지법
- 대전 레즈비언
- 전남대학교
- 광주 퀴어
- 전퀴모5주년
- 대전 퀴어
- 광주여성민우회
- 대전 성소수자
- 광주 레즈비언
- 성소수자
- 전국퀴어모여라
- 광주퀴어
- 광주
- 대전퀴어
- 전퀴모
- 대전 게이
- 레즈비언생애기록연구소
- 퀴어
- 게이
- 제로의예술
- 광주퀴어문화축제
- 퀴어모임
- 전퀴모광주
- 전퀴모 광주
- 광주 게이
- 광주전퀴모
- 퀴퍼
- QIP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동성결혼 (1)
전국 퀴어 모여라
나도 성소수자라서 행복하다- ‘소수자라서 행복하다’ 김조광수 감독 강연회를 다녀와서 L랫서(전남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Lights on Me) 4월 21일 5·18 기념문화센터에서 열린 ‘소수자라서 행복하다’ 강연 중, 김조광수 감독님이 말했다.“동성애자는 반대와 찬성의 영역이 아니라 봐요. 그냥 존재하는 거죠. 난 장애를 반대해. 흑인을 반대해. 말이 안 되잖아요. 동성애자의 인권을 신장시키는 건 반대한다. 이건 인정이라 할 수 있지만, 동성애 자체를 반대한다, 이건 찬반으로 말 할게 아니에요.”그 말에 숨을 삼켰다. 혼란스러웠던 청소년 시절, 동성애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가진 나의 시간들이 허황되게 느껴졌다. ‘왜 나는 동성을 사랑하지?’ ‘호르몬의 작용인가?’ ‘성경에서 인정하지 않는다고? 그럼 신..
전라도
2015. 4. 29. 08:30